영 김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지난 6일 의회전문지‘더 힐’(The Hill)에 기고한 글에 분노한 한인들이 23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소재 김 의원의 사무실로 찾아가 4,000여명이 서명한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김 의원은 기고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하는 세력들이 한미 동맹을 위협한다는 망언을 했다”며 김 의원의 즉각 사과를 요구했다.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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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까까중이있는것 보니 틀림없이 먹사도 있겠고 자세히보니까 7시 방향에서 온사람도 있네 머리가 빈탕 아니면 왜이런 짓을 할까
민주당은 반자유 반미 친북 친중공 세력인 것은 만인이 다아는 사실인데 무슨 망언이야? 영김의원 신경 쓰지말고 소신것 하세요.
이것덜은 무슨 떨거지들이냐? 땡중까지 동원...화교들이 아니면 쭝궈인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