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 개장 당시 4조2천억원
▶ 현재는 6조~7조원 평가
롯데 등 각종 자료를 취합해보면 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월드타워의 개장 당시 값어치는 4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건설 비용뿐만 아니라 땅값, 세금, 외부 공사, 기부채납 등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롯데물산 홈페이지를 보면 롯데월드타워의 건설비용은 약 3조8,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교통개선 사업에 투자한 비용이 5,26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월드타워 단지의 전체 연면적은 80만㎡로 축구 경기장 115개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다. 총 75만톤에 이르는 롯데월드타워의 무게는 서울시 인구 1,000만 명의 전체 몸무게와 맞먹을 정도다.
2018년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의 기준시가 총액은 1조1,309억원으로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복합용 건물을 통틀어 전국 최고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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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신동빈이가 시그니엘 펜트하우스에서 이사해서 풍수지리 지력이 살아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해서 살면 롯데그룹이 좀 살아날것같다~~~~~그룳회장이 공중에 붕 떠서 땅은 밟지않고 사무실에서 집으로 왔다갔다만 하니 뭔가 않좋은 마가 끼인것 같아보여~~~~~
세계 건축사를 보면 초고층 빌딩을 건설하고 나서 10~ 20년 내에 해당 기업, 지역 또는 국가차원에서 경제적 위기를 겪지 않은 경우가 0건임.
30년간이나 미루고 미루어 왔던 ~~~~부산 롯데월드타워 건설은 쫑나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