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명 선발·1인당 2,500달러
▶ 12월16일 마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제6회 장학생 15명을 모집한다.
장학생 지원 자격은 뉴욕,뉴저지,펜실베니아,커네티컷, 델라웨어주 등 미동부 5개주에 거주하는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이다. 15명 중에는 스포츠와 문화, 예술 등에서 한인의 위상과 우수성을 보여준 특기생도 3명 포함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증명사진첨부)와 추천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봉사활동 증명서(선택사항), 부모 또는 본인의 2023년도 세금보고서, 자기소개서와 500자 이내의 에세이 등이다. 특기 장학생은 수상경력이나 본인의 우수함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2024년 중 뉴욕일원의 한인단체나 장학재단에서 이미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재단사이트(www.21hope.org)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마감은 이달 16일이며 장학금은 15명에게 1인당 2,500달러를 수여한다.
재단은 서류심사 후 개별적으로 합격 통보하고 한인 일간지를 통해 발표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30분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171-10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반드시 수여식에 참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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