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결연 제22주년을 맞아 진천군과 제45회 생거진천문화축제를 찾은 미국 발레호시 대표단의 방문이 성료되었다. 윌리엄 김 회장을 비롯한 7인의 대표단은 10월3일 4박5일의 일정으로 진천을 방문해 문화축제의 개막식에 참석, 축사와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에 참석했고, 로버트 맥커넬발레호 시장을 대신해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욜란다 김, 윌리엄 진천 자매도시위원장,송기섭 진천군수,펠튼 스튜워트 발레호시 시장 대행, 토마스 김 진천군 명예대사.<사진 발레호시 진천 자매도시위원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지난 29일 롱아일랜드 레너즈 팔라조 연회장에서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한인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
이민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방 정부의 비협조로 불체자 체포·추방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국…
토요일인 31일(한국시간) 아침 서울 지하철 안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대형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 여러 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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