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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정치테러와 폭력 위험수위 도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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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트 지지자들은 트 가 대통이되든 안 되든 미쿡은 얼마동안 큰 혼란에 빠질걸로 짐작 을 할수 있다.

    09-20-2024 09:31:44 (PST)
  • HangookSarang

    밑에 아주 소설을 쓰세요. 왜 이렇게 공허당 아이들은 음모론을 좋아할까? 그냥 유튜브만 보면서 민주당 헐뜻는 방송이 나오면 눈에 불을 켜고 누가 올린거 상과없이 닥치는대로 몰입... ㅎㅎㅎ 독서를 해라. 독서를 많이 해야 저런 찌라시 뉴스를 봐도 옭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09-20-2024 08:43:46 (PST)
  • oscur

    Put Trump in bullseye 라고 저격을 운운했던 사람이 바이든. 그 뒤 암살시도가 있었고. 이란이 트럼프 진영을 해킹해 모든 정보를 해리스에게 전달했다고 FBI가 발표. 대선 토론도 ABC방송과 미리 해리스와 짜고 진행. 흑인 앵커는 해리스와 대학시절 동아리 회원. 이렇게 저질스런 정치를 하는 민주당이니 당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것들. 이젠 신사인 척하는 정치인들을 비토하기 위해 모두들 일어나야

    09-20-2024 08:24: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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