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감사원 평가 보고서
▶ “ ‘임산부 가정 제외’ 전달 안되고 직원 교육도 비인도적”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에릭 아담스 시장이 시행한 난민 보호소 60일 체류제한 정책의 즉각적인 중단을 주장하고 있다. [뉴욕시감사원실 제공]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2905878_top2_image_1.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시가 불체자들의 비용을 충당하기위해 컴잉 6월부터 '혼잡세추징한다'고한다. 이제는 불평해도 아무른 소용없다.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기 때문. 돈많은 한인 전혀걱정없는것이, 혼잡세 시행 1년후 매년마다 아파트렌트비 올리듯 10%~50%늘린다는 숨은 그림도 알고있을것 같다. 돈많은 한인교민들 전혀걱정없다. 만약 그로인해 갈등이 불거지면 그로인해 종교계로 화평정치계로 몰려올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쓰담쓰담해주는걸로 속상한 갈등 어느정도 해소되기 때문! 돈도많고 지혜도 풍부한 뉴욕교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