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연합 27.5%, 국민의 미래 22.1%, 개혁신당 3.2% 순
지난 10일 치러진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들은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재외국민들이 저희 조국혁신당을 포함해 야당들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다”면서 정당별 재외국민 투표 결과를 표(아래)로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재외국민 투표자 전체 9만1,035명중 3만4,791명의 지지를 받아 38.2%라는 높은 성적표를 받았고, 더불어민주연합은 27.5%(2만5,041표), 국민의미래 22.1%(2만98표), 개혁신당 3.2%(2,906표), 녹색정의당 3.2%(2,880표), 기타 5.8%(5,319표)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했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지난 2년간 대한민국 이미지가 훼손돼 ‘국격이 떨어졌다’는 한탄이 해외 곳곳에서 흘러나왔다고 들었다. 눈 떠보니 조국이 선진국이라 하셨던 재외국민들께서 고작 2년만에 눈 떠보니 도로 후진국이라 하셨다”며 “자유권은 물론 사회권이 보장되는 더 많은 선진국, 더 높은 국격을 이루기 위해 조국혁신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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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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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느샌가 비정상화가 된데다가 자정작용이 사라져서 우덜편,우덜 지역이면 살인을 해도 도둑질을 해도 된다라는 비정상적인 진영논리가 국가 시스템 전체를 망치는거임.
도로 후진국이.바로 죄꾹이의 목표다..쌈썽 미쿡에.바치고 헌궈에ㅡ전쟁 일으켜 폐허로 만들어ㅜ제 2의.우구라이나 만들거다..
죄꾹은 깨똘릭 뭉가와 함쎄 쌈썽을 미쿡에 바친 매국노다..이번 선거는 다 사기고 죄꾹이 받지를 않했다...다 쇼다..이넘은 계속 쌈썽을 미큑에 넘기라고 감시하라고 보낸 현대판 이완용이다...만일 쌈썽을 뷸지루고 무서버리면 죄꾸이도 직장떨어져 깜빵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