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 대대적 지면 개편
▶사람들·건강면 전진 배치
▶ 부동산, 매물정보면 전환
▶신문용지·인쇄 업그레이드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가 올해 창간 55주년을 맞아 더욱 산뜻하고 업그레이드된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항상 앞서가는 진취적인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커뮤니티 니즈에 따라 2024년 지면 혁신을 단행, 3월부터 인쇄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지면을 더욱 깔끔하고 산뜻하게 발행함과 동시에 유익하고 알찬 본보 기사들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먼저 로컬 A섹션의 커뮤니티 뉴스를 강화해 사람·사람들과 인터뷰 지면이 전진 배치되고 한인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건강면도 앞당겨 배치했습니다.
특히 독자들의 가독성이 높은 커뮤니티 소식면인 사람·사람들 면을 A4면에 배치해 한인들이 참여하는 면으로 만듭니다. 각종 행사 안내나 부음 등 커뮤니티 대소사의 소식을 한국일보 사람·사람들 면을 통해 나누시기 바랍니다.
또 경제 B섹션에 게재되는 한국판도 지면을 전진 배치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한국 뉴스와 심층 분석 기사들을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매주 목요일 발행되는 부동산 섹션이 총 16면 풀 칼라로 통합 강화돼 더욱 알차고 다양한 매물 정보와 시장 트렌드 및 분석 기사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개편된 부동산 섹션에서는 부동산 매물 정보가 1면에서 4면까지 전진 배치돼 진정한 부동산 매물 정보 섹션으로 탈바꿈될 것입니다. 한국일보 부동산 섹션을 보시면 한 주간의 모든 부동산 매물이 망라될 것입니다.
본보는 이밖에도 신문용지와 인쇄 퀄리티도 더욱 높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신문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릴 것입니다. 늘 한 발 앞서가는 1등 신문 한국일보가 창간 55주년 새봄을 맞아 단행한 지면 개편에 한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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