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출신으로 서울로 역이민한 한근상(전 골프 티칭 프로·사진) 씨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1,000달러를 기탁했다. 김태환 이사장은 1일 “한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강남중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을 통해 한 씨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을 위해 기탁한 1,000달러를 전달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버지니아에 거주하면서 등산과 스키 등을 통해 커뮤니티에도 봉사한 한 씨는 지난 2018년에는 커뮤니티센터 건립 비용으로 500달러를 부인 이정득 씨와 함께 기탁한 바 있다. 한 씨는 현재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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