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식료품·온수매트 전달하고 동지팥죽 나누고… 연말 나눔행사 ‘풍성’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21일 LA 시의회 10지구 헤더 허트 시의원 사무실의 후원을 받아 한인회관에서 총 500인 분량의 야채, 과일, 쌀, 계란, 빵, 터키, 과자, 커피, 음료수 등 식료품을 한인 선교단체인 아버지 밥상 선교회에 전달하고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임스 안 회장과 봉사자들이 박스에 든 식료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경동나비엔(미주법인장 이상규)과 함께 OTA 아메리카(대표 데렉 김) 후원으로 21일 동지를 맞아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 및 연말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니어센터 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자 5명에게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가 전달됐고 200인분의 팥죽과 도시락도 제공됐다.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이 솜씨를 뽐내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 1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 1 - 2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3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2 - 6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7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 2 - 8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 9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10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1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 - 12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3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 14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발칵’
- 15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16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 17
미국 비영리 단체, 2.20클럽에 2,000… - 18[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19
“티켓은 비자아냐” - 20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 초청 모임
- 21[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22
FIT서 주요 무형유산 시연 웍샵 - 23
“그 시대 살았던 이들의 용기·사랑에 바치는… - 24
서울대 뉴욕북클럽 정기토론회 - 25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6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27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8
내달 13일 ‘교사의 밤’ 후원 등 논의 - 29
사진작가 제이 안, 뉴욕한인회관서 개인전 예… - 30
‘탈북청년 토크 콘서트’연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1/3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VA 주지사 인수인계 ‘삐걱’…UVA 총장 선임 ‘격돌’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북VA 불법 마사지업소 260곳 넘는다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