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3박4일 간의 영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영국 런던에 도착해 동포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1일 왕실의 공식 환영식과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영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으며 22일에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21일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입장하며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건희 여사, 왼쪽은 커밀라 왕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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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이제 후진국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일년에 12번 이상 외국 나들이가 이해 안됩니다. 영업 사원이라면서 퍼주는 것이 일입니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2찍들이 이제는 나라를 통째로 거덜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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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이제 후진국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일년에 12번 이상 외국 나들이가 이해 안됩니다. 영업 사원이라면서 퍼주는 것이 일입니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2찍들이 이제는 나라를 통째로 거덜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을빛내는 윤대통령과 전 나라을 망하게만든 대통령 문씨..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