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최근 3년 동안 전국 공립 고등학교에서 1위를 차지했던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가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의 베스트 공립 고등학교 랭킹에서 5위로 밀려났다.
1위는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더 얼리 칼리지 엣 길포드, 2위는 인디애나 소재 시그너쳐 스쿨, 3위는 마이애미 소재 스쿨 포 어드밴스트 스터디즈, 4위는 네바다 소재 데이비드슨 아카데미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흑인학생과 히스패닉 학생수를 늘리기 위해 지난 2020년도 투표를 통해 TJ고 입학사정 절차를 바꿔 입학시험제도를 없앴다.
공화당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와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TJ고 입학사정 절차가 무시험 제도로 바뀐 것은 아시안 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창열 기자>
1위는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더 얼리 칼리지 엣 길포드, 2위는 인디애나 소재 시그너쳐 스쿨, 3위는 마이애미 소재 스쿨 포 어드밴스트 스터디즈, 4위는 네바다 소재 데이비드슨 아카데미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흑인학생과 히스패닉 학생수를 늘리기 위해 지난 2020년도 투표를 통해 TJ고 입학사정 절차를 바꿔 입학시험제도를 없앴다.
공화당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와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TJ고 입학사정 절차가 무시험 제도로 바뀐 것은 아시안 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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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래 모지리... 나도 순위가 떨어진건 아쉽게 생각하는데, 대체 뭐가 못살게 됐다는거냐.. 그리고, 여기서 좌파가 왜 나오냐? 정말, 너도 답이 안나오는것들 중 하나인가 보다.
잘 봐라 평등 평화 민주를 외치는 덜떨어진 좌파들아 니들이 말하는 평등을 실천하면 결국 다 못살게 된다는 것을 니들 눈으로 똑바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