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페어팩스 카운티가 일부 고등학교에 무기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카운티 일부 고등학교에 시범적으로 무기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쉘 리드 카운티 교육감은 현재 어떤 무기탐지기를 설치할지 보고 있고 교직원들은 무기탐지기를 이미 설치하고 있는 다른 카운티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드 교육감은 “현재 무기탐지기 설치를 위해 약 3백만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린스 조지스카운티내 모든 고등학교와 일부 중학교에는 올 가을부터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이창열 기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카운티 일부 고등학교에 시범적으로 무기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쉘 리드 카운티 교육감은 현재 어떤 무기탐지기를 설치할지 보고 있고 교직원들은 무기탐지기를 이미 설치하고 있는 다른 카운티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드 교육감은 “현재 무기탐지기 설치를 위해 약 3백만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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