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친강 中외교부장 만나 미중 ‘가드레일’ 논의 전망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터=사진제공]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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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본색이다. 정책적으로 강온을 함께 구사하면서 국익을 확실하게 챙긴다. 한국은 미국 사대주의를 구사하면서 국익을 미국에게 확실하게 맡겼다. 윤석열은 '남의 밑에서' 가장 일을 잘 한다는 증거다. 권력의 정상에 올라가니 자신의 운명을 보전하고, 자기가 할 일을 찾기 위하여 힘있는 '남'을 찾는다. 찾으니 굽신거리며 일한다. 그 바람에 '남 없이도'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는 자주적이고 합리적이고 자기동력을 가진 정치인들과 그런 정치인을 기다리는 대다수의 자랑스러운 국민들과 유권자들이 괴롭다. 지난 1년간 윤석열의 용량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