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차별 따른 사회 불평등 해소···주TF, 현금으로 배상 권고안 내놔
▶ 250만명에 5,000억달러 비용 관건, 흑인 77% “찬성” 백인 80% “반대” , 논란 격화에 인종 갈등 재현 조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로이터]

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남가주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통 예술 경연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이정임무용원의 청소년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해서 전체 대상 등 …
지난 15일 샌개브리얼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최대 규모의 전통 무용대회인 팬아시아 댄스 앤 드럼 대회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이제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힘차게 맞기 위한 다짐을 하는 송년 …
아케디아 소재 홈갤러리인 ‘알트프로젝트’(대표 김진형)가 오는 29일(토)부터 한국 블루칩 작가 이상원이 참여하는 전시 ‘인 드리프트(In D…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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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골수 민주당이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이런 쓰레기 같은 논쟁도 있나. 세계사에 전혀 없는 희안한 노예제 배상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다.가거 노예제는 인류 역사와 함께 지나온 제도였고 지금 문화인식으로 잘못된 제도임은 틀림이 없으나 배상은 전혀 본질이 아니다.돈으로 인종차별이 없어지지도 않고 흑인사회가 발전하지 못한다.그 돈으로 차라리 교육에 더 집중하라.
상식밖의 일이다. 당연히 될 확율율은 1도 없는 정치적인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이러한 제안을 하는TF팀이 전원 흑인이다. 민주당은 정치적인 구호로 사용하고 공화당은 이걸보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그야말로 나라를 둘로 쪼개는 극단적인 정치게임이다. 민주당도 흑인카드 그만 우려먹어라 한국은 진보가 일제카드 써먹는거와 똑같은 수법이다. 지겹다.
이건 진짜 아니잖아.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돈으로 해결해라. 아님 당시에 노예를 부리던 사람들에게서 받든지. 왜? 내가? 그 시절 존재하지도 않은 내가 왜 그들을 위해 내 세금으로 그들을 위해 써야하나? 그럼 현재 아시안들이 받고 있는 인종차별에 대한 보상도 함께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