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조르지(44위·이탈리아)가 3시간 32분 접전 끝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2회전에 올랐다.
조르지는 2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카이아 카네피(57위·에스토니아)를 2-1(7-6<7-4> 6-7<4-7> 7-6<7-4>)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는 3시간 32분이 소요됐으며 이는 이번 시즌 WTA 투어 한 경기 최장 시간 타이기록이다.
2월 ATX오픈 단식 1회전 에리카 안드레예바(128위·러시아)와 해리엇 다트(132위·영국) 경기에서 안드레예바가 2-1(7-6<7-4> 3-6 7-6<7-3>)로 이겼을 때도 3시간 32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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