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대선 직전 포르노 배우와 과거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회삿돈으로 합의금을 지급한 뒤 장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만간 기소될 전망인 가운데 트럼프 강성 지지자들의 시위가 뉴욕과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앞에서 벌어져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자신이 곧 검찰에 체포될 것이라며 지지자들에게“시위하라”고 선동하기도 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마라라고 별장 앞에서 성조기와 트럼프 지지 깃발 등을 달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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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헌터 바이든 뇌물이랑 소아성애 비디오 혐의는 어디로 가고, 억울한 트만 잡으려고 이 난리여.. ㅉㅉㅉ
에휴... 트럼프가 트럼프했네요.
이넘은 푸틴 판박이다. 제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거짓말로 남을 선동해 그들을 죽음의 장소로 몰아넣는 최악의 독재자이지.
트라는 사기꾼은 자기만아는 정신이상잔데도 공화당 의원님들이나 저질 어리석은 이들은 어쩔려고 어떤 심뽀로 지들도 어려울 나랄 어지렵히는 트 를 지지 두둔한단말인가 허허참 정말 말세로다 말세...이 청개루리들의 개골댐이 지구촌에 웃음거리가된 미쿡....ㅉㅉㅉㅉㅉ
다 좌파 민주당 다음대선에 나오는게 얼마나 겁났으면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