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위)와 르세라핌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에스파(aespa) /사진=스타뉴스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 /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aespa)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르세라핌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르세라핌 /사진=스타뉴스
에스파와 르세라핌이 5월 동시 컴백하며 걸그룹 대전을 예고, 기대를 모은다.
1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에 따르면, 에스파와 르세라핌은 5월 초 나란히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데뷔 4년차 K팝 대표 걸그룹 에스파와 데뷔 2년차 K팝 대표 걸그룹으로 부상 중인 르세라핌의 동시 격돌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에스파는 지난해 7월 미니 2집 'Girls'(걸스)를 발매 후 10개월 만이다.
에스파는 당초 지난 2월 20일 컴백 예정이었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으로 컴백이 지연됐다.
에스파는 컴백 연기에도 불구, 지난 2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
당시 에스파는 'Thirsty'(서스티), 'Salty & Sweet'(솔티 & 스위트), 'I'm Unhappy'(아임 언해피), 'Don't Blink'(돈트 블링크), 'Hot Air Balloon'(핫 에어 벌룬), 'YOLO'(욜로), 'Till We Meet Again'(틸 위 미트 어게인) 등 10곡이 넘는 미공개 신곡들로 무대를 채워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에스파는 5월 컴백과 동시, 각종 음악 방송 무대 등 폭넓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5월 컴백한다.
16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5월 초 새 앨범을 내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르세라핌은 앨범 발매 후 음악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K팝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르세라핌의 데뷔 2년차 본격 활동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