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지난 1일 샌디에고 경찰국은 신호등에 설치된 감시용 카메라 수천대를 범죄 해결 목적으로 사용했던 일명 ‘스마트 스트릿라이츠’ 재개를 위한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스트릿라이츠는 수 년 전부터 사용해 왔으나, 사용 제한 요구와 정부 침해 감지에 대한 반발로 2020년 시 지도부가 비디오 녹화 기능을 전면 해제했다.
경찰국은 감시 카메라와 자동차 번호판 자동 인식기 등 감시 장비의 두가지 기능을 공개하고, 주민 공청회를 거쳐 접근성, 기록저장 및 유지보관, 비디오 수집 공개 등을 포함한 형사범죄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수집활동 재개를 바라고 있다. 공청회등 관련내용은 https://www.sandiego.gov/police 참조
스마트 스트릿라이츠는 수 년 전부터 사용해 왔으나, 사용 제한 요구와 정부 침해 감지에 대한 반발로 2020년 시 지도부가 비디오 녹화 기능을 전면 해제했다.
경찰국은 감시 카메라와 자동차 번호판 자동 인식기 등 감시 장비의 두가지 기능을 공개하고, 주민 공청회를 거쳐 접근성, 기록저장 및 유지보관, 비디오 수집 공개 등을 포함한 형사범죄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수집활동 재개를 바라고 있다. 공청회등 관련내용은 https://www.sandiego.gov/polic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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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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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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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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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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