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메이슨대의 ‘약물남용 방지 센터’가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설립된다. 조지 메이슨대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약물남용 방지 센터 건립과 관련해 민주당 제니퍼 웩스턴 연방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인해 연방정부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대학 측은 “약물남용으로 수감된 사람들은 석방 후 2주내에 다시 약물남용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 센터는 다시 사회로 나가는 사람들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매나세스 파크에 설치되며 레베카 서터 간호학과 교수가 이끈다. 버지니아에서 약물남용 사망자는 2019년부터 급증해 2021년에는 2,058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해 2배가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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