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이 강타한 지 닷새째로 접어들면서 사망자가 두 나라에서 2만3,000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는 10일 확인된 사망자가 1만9,875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서는 사망자가 3,377명으로 늘어났다. 튀르키에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한 경기장에 지진 이재민을 위한 텐트들이 빼곡히 설치돼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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