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본국소식]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 기후대사 동시 해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3/01/13/20230113202710631.jpg "[본국소식]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 기후대사 동시 해임")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년 임기 장관급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한 지 만 3개월만이다. 윤 대통령이 장관급 공직자를 해임한 첫 사례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오늘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직에서 해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부위원장직 사직서를 제출한 나 전 의원에 대해 ‘사표 수리’나 격식 있는 ‘해촉’이 아니라, 보다 강도 높은 ‘해임’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나 전 의원이 사의를 밝히지 않은 기후환경대사에 대해서도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 나 전 의원의 일련의 행보에 대한 윤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1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4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8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9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0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2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13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14
LA 셰리프국 폭발사고… 요원 3명 사망 - 15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16세계 최강의 해군은…
- 17
경찰, 방시혁 ‘사기적부정거래’ 관련 하이브… - 18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 19
아마존 AWS, 최소 수백명 감원 - 20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1
美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직원, 가족 보러 中… - 22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3
‘맨발걷기’ 월례모임 - 24
OC한미지도자 협의회 골프대회 성황 - 25
인천 송도에서 아들 총 쏘고 사제폭탄까지…이… - 26
‘아시안 증오’ 여전하다… “아태계 절반 경… - 27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 28[이민법 칼럼] 국가이익 면제(NIW) 심사 기준
- 29
“트럼프의 해결사” 핵심 실세 루비오…도전않… - 30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1/3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경원 딸 아들 임시부정은 미니멈 10년짜리. 수사 열지도 않는 검찰. 검찰이 무서운건 죄없는사람 얽혀 매는거 보다 마구 불법을 저지르는 기득권에 대해 수사를 안한다는거.
마가렛 대처 같은 지도자가 되고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행동에 옮겨
참 개잡소리 올리는게 지치지도 않나??
사기범 자기 장모를 무죄로 풀어주신 판사님이 나경원 서방이라던데 원래 그 판이 그런가?아.. 판사가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조국처럼 하면 나경원도 입학비리, 사학비리등등 40년은 썩을테니 역시 서울법대보다 르네상스접대가 더 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