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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바이든, ‘패트리엇 더 달라’는 말에 웃기만…젤렌스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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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그 더러운 입 닥쳐라!! 너를 푸친과함께 사망 선고한다

    12-21-2022 23:02:46 (PST)
  • jamesyoung

    Shut up 자유를 위해 악마빨갱이 쏘련괴뢰들과 싸우는 우크라 정부와 국민을 격려해줄 못할망정 그들을 비난하다니 역시 글쓴자는 좌파 빨갱이가 틀림없다

    12-21-2022 18:38:27 (PST)
  • ytkim415

    2 마리 사기꾼들이 앉아 뭔 작당모이를 하려구 돈 더퍼주려구 국민이 낸 세금을 부패한 젤렌스키 코메디언 놈한테 주니? 민스크 협정을 잘 지키겟다고 해서 국민들이 뽑아 준건데 협정을 깨고 8년동안 돈바스 지역 친러 사람들을 괴롭이고 학살햇다 우크라이나 아조프 민병대는 네오 나치즘을 외치는 집단들이다 나토와 서방 세력만 믿고 가만히 잇는 러시아를 건들여 이 전쟁이 난거다 똑바로 언론을 보도해라 아무리 무기와 돈을 퍼줘도 결국 러시아에 승리로 끝난다 바이든 이자식은 탄핵만이 답이다 1월엔 청문회에 끌려가 사실 증언을 해야 할거다

    12-21-2022 18:20: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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