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골프협 단체전 우승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주관한 ‘2022 한국일보 봉황기 쟁탈 단체대항 및 왕중왕 골프대회’가 19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스 골프코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15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챔피언조 우승 - 71타로 챔피언조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심철호(오른쪽)씨가 선관규 협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단체전 우승 - 치열한 단체 대항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뉴욕한인골프협회 참가 선수들이 메달과 상장을 들어 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챔피언조 여자부 입상자들 - 챔피언조 여자부 입상자들인 이지나(1위·맨왼쪽), 박민희(2위·왼쪽 3번째), 위선희(3위·맨오른쪽)씨가 선관규 협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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