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3위를 유지했다.
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한국시간) 부터이달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49차(9월 5주) 투표에서 1만6241표를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진은 43차 투표 이후 2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순위가 내려갔지만, 꾸준히 '톱3'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1위는 5만9285표를 받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49주째 정상을 수성했다. 2위에는 4만6196표를 얻은 방탄소년단의 뷔가 이름을 올렸다. 뷔는 43차 투표 이후 7주 연속 2위를 지키고 있다.
4위는 더보이즈의 주연(4254표), 5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3961표)이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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