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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제 2의 홍위병의 해’가 된다고…

댓글 6 2022-08-01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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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888

    세철아! 너그나라 총리가 뒤졌는데 조문 갔었냐???

    08-01-2022 16:29:05 (PST)
  • 사통팔달

    대만에서 싸우도록....한반도 말고...

    08-01-2022 15:09:28 (PST)
  • unparalleled

    미개하고 저열하고 추악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공벌레들은 처절하게 제재를 받고 국가가 갈기갈기 분리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인류가 행복하다.

    08-01-2022 10:27:32 (PST)
  • oscur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도 원래 자기들 땅이라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시진핑이 한반도가 원래 자기들 땅이라고 한 것은 언젠가는 대만은 물론 한국도 먹겠다는 심사. 이럼에도 친중에 기운 불순한 정치세력. 이들이 암적존재. 이들을 제거 못하면 우리가 제거 당할 것.

    08-01-2022 10:08:04 (PST)
  • dikim

    중국의 행보는 더욱 거칠어 질것이다. 벌어질 일들은 막아도 벌어질것이고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경제전쟁에서 시작해서 이제 무력대립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다. 이 와중의 한국은 어떤 역활을 할것인가가 중요하다.

    08-01-2022 07:51: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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