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 산하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구, 한사랑종합학교)가 내달 1일(수)부터 8월10일(수)까지 10주간의 2022년 여름학기를 개강한다.
개설강좌는 월요일 ▲컴퓨터 인터넷반(오후 1시-3시) ▲컴퓨터 기초반(오후 3시-5시) ▲스페니쉬(오후 6시-8시 30분) ▲디지털 사진(오후 6시-8시 30분), 화요일 ▲영화의 이해(오후 4시-6시) ▲가스(오후 5시-8시 30분) ▲전기과(오후 6시-9시), 수요일 ▲양초 및 비누공예(오전 10시-정오) ▲홈패션 퀼트(오후 1시-3시) ▲플러밍(오후 1시-3시) ▲아이패드 아이폰반(오후 6시-8시) ▲보험라이선스(오후 6시-8시), 목요일 ▲제너럴 컨트랙트(오후 6시-8시 30분), 금요일 ▲핸디맨(오후 3시-5시) ▲색소폰반(오후 6시-8시), 토요일 ▲양재(오전 10시-오후 1시30분) ▲HVAC 냉난방 시스템(오전 10시15분-오후 2시 45분) ▲약사보조(오전 10시 15분-오후 2시 45분) 등이다.

각 교과목 강좌 수강인원은 페어팩스 카운티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최소 5인, 최대 9인이다.
과목별 수강료는 보험 라이선스반은 무료, 컴퓨터 인터넷반·컴퓨터 기초반·스페니쉬·디지털 사진·아이패드 아이폰반·양초 및 비누공예·홈패션 퀼트반은 200달러, 핸디맨·색소폰반은 300달러, 양재는 450달러, 플러밍반·가스반은 500달러이다.
제너럴 컨트렉트반은 600달러이고, HVAC 냉난방 시스템·약사 보조반은 850달러이다.
주소 6131 Willston Dr. Falls Church, VA
문의 (703)509-5010

<윤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