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낱말대회에서 입상한 버지니아 지역 학생들이 상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김선화)가 주최한 제 16회 낱말경연대회 시상식이 지난 14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각각 열렸다.
휄로쉽 교회(MD)와 올네이션스 교회(VA)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205명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하늘, 이현서, 양채린, 윤수현, 김일라, 이정우, 박서현, 조유리, 배수빈, 김준구, 김희도, 김예준, 유다연, 루조이, 박솔샘, 김효린, 박성혜, 주사랑, 최예인, 박송연 양이 수상했다.
또 29개 학교에서 1명씩 29명의 학생이 학업성취상을 수상했다. 학업성취상은 지도교사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6학년 이상의 학생으로 해당 한국학교에 3년 이상 다닌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한국어 실력이 학년 초와 비교해 월등하게 향상된 학생에게 수여된다.
올해는 전유나, 권세나, 이준형, 김소은, 김성민, 유윤지, 오희원, 박진재, 박소라, 김린아, 김예서, 최연주, 이경진, 신윤희, 윤인선, 서효규, 김준구, 제드 최, 이 에스라, 정서진, 민은혜, 고은진, 이한서, 임현택, 윤은하, 김하린, 배지민, 신지예, 드란시 예랑 양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김선화 회장은 “낱말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를 배워 멋진 친구들이 돼라”고 말했다.
강경탁 한국교육원장은 “낱말대회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한국어 교육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아 반갑다.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대회는 지난 7일 MD, VA지역에서 총 252명이 참가한 가운데 2년 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졌으며 웨스트 버지니아, 남부 버지니아 지역은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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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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