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 6명 사상, 용의자 구금
OC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께 라구나 우즈에 위치한 제네바 장로교회(24301 El Toro Rd. Laguna Woods)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아시안 남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 5명 중 4명의 상태가 위중한 상태다. 가장 나이가 많은 피해자는 92세이다.
제네바 장로 교회로 긴급 출동한 경찰은 엘 토로 도로를 폐쇄했으며 소방 대원들은 응급 차량을 동원해 희생자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어바인 대만 장로교회’가 이 교회를 빌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었으며 총격 당시 약 30여명의 교인들이 예배 후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조환동 기자>
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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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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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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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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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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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미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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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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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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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범인은 중국계로 타이완인들을 박멸의 대상으로 삼고 범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놈은 중화사상, 중국인들과 대화하면 그들의 뼈까지 심어져 있는 중화 우월사상이 결국은 다시 중국을 망하게 할것 입니다.
미국은 총으로 무력으로 불법적으로 빼앗은 땅입니다, 원주민들이 영국배가 들어 왔을때 그들에게 음식을 주며 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총과 대포로 쏴죽이고 원주민의 얼굴 가죽을 공공장소에 매달아 전멸을 시키다시피 해서 뺴앗은 땅입니다, 총으로 흥하면 총으로 망하리라 라는 말이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정말 사람모이는데는 될수있음 가지말아야겠어요. 왜 자꾸 총들고 미쳐날뛰는지
총격자가 아시안 60대라네요. 총쏴대는게 일상이 되어가니 걱정이네요. 아시안이 아시안에게 총질을 해대니 이젠 믿을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된것 같아요. 사람 모이는데 안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총격범에 관한 정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