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백만 명을 넘겼습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며 전 세계 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 20%가 늘었습니다.이 같은
증가세가 계속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재시행 될 수 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 19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백신이 필요한 국가들에 빠른 접종을 지원하겠다며 3억 달러의 재원을
추가로 기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엔이 러시아의 전쟁 범죄 의혹에 대한 공식 조사를 시작합니다.유엔 인권이사회가
결의안을 통과 시켰는데, 중국은 반대했고 인도 등 12개 국은 기권했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이 이르면 이달 중 핵실험 준비를 완료할 수 있다는 기존 평가를
유지했습니다.한미 안보사령탑은 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의료 과실 소송에서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보사금액을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내년 1월 부터 보상금액이 인상되며 한도액은 앞으로 10년에 걸쳐 꾸준히
늘어나게 됩니다.
엘에이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이 후보 사퇴와 함께 릭
카루소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장관을 추가로 임명하고 첫 국무회의도
주재했습니다.국무회의에선 59조 4천억원 규모의 코로나 19 손실 보상 추경안이
의결됐습니다.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지사 후보들이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지역
정책은 물론 여러 정국 현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 보다 11%가 올랐습니다.인플레이션이 길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면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