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장기화 되고 있지만 지난 3월 캘리포니아 주의 물 사용량은 2020년에 비해
19%가 증가했습니다.엘에이 시는 다음 달 부터 야오 물주기를 주 2회로 제한합니다.
아시안 정의진흥 협의회 엘에이가 아시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아시안 증오 범죄와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해선 투표 참여를 통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3만 2천 명을 기록했습니다.오늘 보고된 신규
확진자는 2044명 입니다.
펜데믹 첫 해인 2020년 전국에서 총기에 맞아 사망한 사람이 사상 최고를
리고했습니다.CDC는 2020년 총기 관련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4만 3천여 명으로 전년
보다 1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의회가 50여년 만에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17일 열리는
청문회엔 국방부 고위 관리 2명이 출석합니다.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을 계속하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협상에서 이를 지렛대로
삼을 것이란 미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습니다.국무부는 한반도 비핵화 목표 진전을
위해 새 정부와 논의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 대통령실의 내부도 처음 공개됐습니다.용산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과 주요 참모들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며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국회도 본격적인 여소야대 국면이 펼쳐지게
됐습니다.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과 장관 임명등을 둘러싼 대치 상황이 협치를 위해
넘어야 할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개솔린 가격이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물가 급등이
전쟁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어려운 문제지만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개장 초 크게 반등했지만 오후 들어 오름폭을 축소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