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한인회,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 시리즈
▶ 중·고교생·학부모 대상…30일 1차 세미나

메릴랜드한인회가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를 5회에 걸쳐 개최한다. 오른쪽부터 헬렌 원 회장, 송수 명예 고문,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를 5회에 걸쳐 개최한다.
중·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는 30일(토) 오후 1-3시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1차 세미나를 시작, 강사 조지 워싱턴 의대 정신건강학과 전문의 알렉스 윤 박사와 함께 코로나가 정신적, 정서적으로 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책에 대해서 토론한다. 이어 2차는 5월 28일, 3차 6월 11일, 4차 6월 25일, 5차 7월 9일에 진행된다.
송수 명예 고문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 스트레스, 불안감 등으로 인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모와 자녀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과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고문은 “부모들이 자녀들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 정신건강에 대해 바르게 알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정체성 혼란을 겪지 않고 본인 스스로 미래를 헤쳐 나가도록 정서적 건강의 토대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헬렌 원 회장은 “세미나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 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들과 함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갈등 해소법을 알려준다”며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니 등록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5차례의 세미나에 모두 참석한 학생에게는 커뮤티니 봉사 크레딧과 수료증이 수여된다.
문의 (410)961-3466, (301)437-7613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