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탁구협회 회원들이 새봄맞이 친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릴랜드탁구협회(회장 이동익)가 2년 만에 탁구대회를 재개했다.
탁구협회는 2일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에서 새봄맞이 탁구 친선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50명의 선수와 응원단 등 총 65명이 참가, 평소 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과 병아리조로 나뉘어 치러졌다.
단체전에는 문창우·윤의환·오미란 조가 우승했다. 2등은 박성욱·이평우·손영오, 공동 3등은 장봉준·홍진상·최윤광과 임도형·김선권·최오순 조가 차지했다.
병아리조에는 조희분 씨가 1위에 올랐고, 2위는 김수미, 3위 박은혜 씨이다.
이동익 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함께 경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매주 화요일(오후 6시30분-10시) 가든교회, 목요일(오후 7-10시) 벧엘교회, 토요일(오후 12-8시) 늘사랑교회에서 정기연습을 갖는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회장에는 최철호 메릴랜드체육협회장과 남정길 재미대한동중부장애인체육회장이 방문, 탁구협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6월 25일(토) 오전 8시-오후 9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오세백) 회장배 탁구대회가 열린다.
문의 (410)599-5358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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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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