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운위원회, 6월 12일 골프대회·5~6월 미술대회
▶ 10월 코리아타운 1주년 기념행사, 기념품 위탁판매도

코리아타운위원회가 7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김상태)가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 40번 도로에 건립된 코리아타운 조형물 관리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코리아타운위원회는 7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경제개발국에서 회의를 갖고, 조형물 관리 현황 및 새 프로젝트들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관리 기금 조성을 위해 6월 12일(일) 오후 1시 마운트 에어리 소재 링크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김상태 위원장을 선임했다.
또 대회를 지역 한인회들과 함께 열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대회장 인선을 서두르기로 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인타운위원회 유지를 위해 법인 주소 및 사무실 이용, 마케팅 비용, 전기세, 건축 자재 창고비, 보험 등으로 매년 3만 달러 가량의 예산이 필요하다.
조형물 완공 1주년을 맞는 10월 1일 혹은 10월 15일에는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에서 한복쇼, 태권도 시범, 음악 공연이 이어지는 기념식을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5~6월 중 한인타운을 주제로 한 미술대회를 연다. 입상작은 한인타운 기념품에 사용하며, 하워드카운티 관광청 및 메릴랜드주 관광청에도 보낸다.
시상식은 조형물 완공 1주년 기념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위원들은 법인 주소를 하워드카운티경제개발부로 이전하고, 카운티정부의 그랜트를 받아 경제개발부에 사무실을 두기로 했다.
박수철 총무는 한인타운 기념품 위탁판매를 위한 안내책자가 만들어졌고, 대형 한인마트 등에 판매대 설치를 문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조형물 옆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분리대가 도로변에 설치됐고, 주변 울타리 설치도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김영자 재무는 올 1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이월금 9만9,396.68 달러, 수입 9,450.30달러, 지출 2만6,085.21달러, 잔액 8만2,761.77달러의 재정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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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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