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 제2기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세월시선, 회장 이동운) 산하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3일 개강예배를 갖고 제2기 교육을 시작했다.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기 위해 설립된 WWMA는 5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주간 강의는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고, 저녁 강의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개강예배는 황재진 WWMA 교감의 인도로 러시아 선교사 김바울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권기창 목사(말씀으로 사는 교회)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제하의 설교를 했다.
권기창 목사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이 너희를 보낸다”며 “선교학교가 말씀을 온전히 증거하는 선교적 삶의 모퉁이 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희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장과 이영섭 세월시선 고문이 축사, 이동운 세월시선 회장이 권면을 하고, 황문규 목사(세월시선 이사장)가 축도를 했다.
이날 세월시선과 황문규 이사장이 WWMA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춘근 교장은 “팬데믹 시기의 어려움 가운데도 대면 및 줌으로 개강해 열매를 맺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훈련받은 평신도들이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문의 (240)461-9113, (301)742-3927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