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센터·한글학교 등 속속 대면 재개
▶ 벧엘시니어센터는 온라인 무료 강좌로
코로나 팬데믹이 수그러들면서 한인시니어센터 및 한국학교, 교육원 등이 2년 만에 대면 모임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빌립보문화교육원(교장 박춘근)이 8일(화)부터 5월 24일까지 총 12주간 대면으로 봄학기 수업에 들어간다. 문화교육원은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25분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50달러. 봄학기에는 체육, 생활, 미술, 음악 등 취미과정과 전문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1~2교시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 스페인어, 웃음과 건강, 코바늘 뜨기, 소화기 라이센스 강좌가 신설된다. 이외 과정은 서예, 스마트폰, 컴퓨터, 서양화, 장구와 우리 춤, 동양화, 한방, 사군자, 크로마하프, 디지털 사진, 요가, 줌바, 키보드, 색소폰, 시민권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우편이나 사무실을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엘리콧시티의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 부설 한국학교 및 뮤직 아카데미도 대면으로 연다. 한국학교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15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1시 20분 진행된다. 대상은 4-17세. 한국어 수업은 한국어 능력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등 3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뮤직 아카데미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교육관 2층에서 열린다. 악기는 어쿠스틱, 베이스, 일렉트릭 기타,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하다.
새소망교회도 여름에 대면으로 진행할 어린이 여름 캠프와 여름 성경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여름 캠프는 7월 18-28일(월-목) 2주간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된다.
대상은 유치원 입학생부터 초등학교 졸업생까지다. 참가비는 250달러. 여름 성경학교는 8월 1-5일(월-금)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열린다. 대상은 4세-초등학교 5학년이고 참가비는 50달러다. 참가신청은 온라인(school.newhope.us)으로 할 수 있다.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는 올해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전면 대면으로 시작했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어지는 봄·가을 학기는 매주 월요일 베인센터, 수요일 센테니얼 공원, 목요일 골든리빙에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반면, 지난 4일 개강한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부설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백영준)는 6월 3일까지 13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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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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