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시니어센터, 관광·골프대회 등 사업 확정

2일 열린 하워드시니어센터 이사회에서 신승철 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는 2일 콜럼비아 소재 골드리빙에서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신승철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이사들은 새 임원진을 만장일치로 인준하고, 감사로 박성수·소니아 장 이사를 선임했다. 조영래 회장은 새로 구성된 임원진을 소개했다.
신승철 이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이상 만나지도 못하고 고생한 한인노인들의 정신 및 신체적 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해 적극 도우며 후원할 것”이라며 “노년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이사들이 성원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2022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시니어센터는 5월 25일 봄 야유회, 9월 5일 추석 대잔치 및 가을 야유회, 9월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매주 월요일은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 매주 목요일 콜럼비아 골든리빙에서 강의 및 특강 등을 제공한다. 또 매주 수요일은 센테니얼 공원 걷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밖에 봄맞이 벚꽃 크루즈 관광, 단풍 열차 관광 등 다양한 행사도 추진한다.
이사들은 전년도 이월금 포함 총수입 3만8,245.69달러, 지출 2만7,000달러의 올해 예산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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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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