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에 하워드카운티서 대규모 축제
▶ 아시안 전통문화 공연·음식 판매…부스·후원업체 모집

하워드카운티의 아태문화 유산의 달 축제의 홍보 및 후원업체 모집을 맡은 메릴랜드시민협회 장영란 회장과 안수화 이사장, 박로사 축제 준비위원장(왼쪽부터).
5월 아시아태평양(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할 업체 및 단체, 기관을 모집한다.
아태문화 유산의 달 축제는 하워드카운티 AAPI 워크 그룹의 한인 및 중국인, 인도인 공동 주최로 5월 1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에서 펼쳐진다.
5,000명 규모의 축제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AAPI 관련 식당 30개 및 사업체 10개, 기관 20개와 정부 및 커뮤니티 기관 20개, 타 사업체 20개 등 1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한국 및 아태계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화합을 다지는 문화축제에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문화 공연으로는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주상희 무용단과 이희경 무용단의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K-팝 공연, 길쌈놀이 등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종이접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오징어 게임, 한복 입어보기 등 전통놀이 체험관도 마련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음식 부스에서 한식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각 나라의 다양한 고유 음식도 판매된다.
한인사회의 홍보를 맡은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한인 관련 부스 및 후원업체 모집에 한창이다.
장영란 회장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은 이민자들이 수세대에 걸쳐 미국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문화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는 달”이라며 “한인 및 아시안이 문화,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서비스,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아시안 문화를 지역 및 주류사회에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로사 AAPI 축제 준비위원장은 “다양한 인종의 아시안들이 화합해 함께하는 축제에 많은 한인단체 및 한인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가교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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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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