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수퍼아지어 제4지구 경선에 출마한 박영선 후보(부에나팍 시장)가 최근 존 챙 전 가주 재무 장관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존 챙 전 재무장관은 “전염병, 기후 변화, 주거 불안과 같은 시급한 위기의 영향을 느낄 때 이러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기 위해 자금력을 가진 관리인을 선출하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 박영선 후보는 리더로서 능력을 증명했고 매번 도전에 맞섰다. 그녀는 훌륭한 오렌지 카운티 관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영선 후보는 최근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져 4지구를 위한 선거 운동에서 2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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