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선월드시니어선교회, 3일 선교학교 제2기 개강

26일 워싱턴세선선교학교 이사회에서 황재진 교감이 김상문 이사장(가운데)을 소개하고 있다.
세선월드시니어선교회(회장 이동운) 산하기관인 워싱턴세선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평신도를 위한 선교 비전과 사명을 새롭게 다졌다.
WWMA는 26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년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기독실업인협회(KCBMC) 콜럼비아 지회장인 김상문 이사장은 “21세기는 평신도 선교사 시대”라며 “세계 곳곳의 미전도 종족 개척은 이제 평신도 선교사에 달려 있다”고 평신도 선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비즈니스 선교 바람이 전 세계적으로 불어야 한다”며 “워싱턴지역에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첫 선교학교인 미래지향적 WWMA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미국에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된 김 이사장은 메릴랜드, 플로리다 등에서 C2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박춘근 교장과 황재진 교감은 “지난해 1기에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들의 후원 덕”이었다고 감사를 전하고 “평신도들이 선교를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훈련을 통한 다리 역할을 감당하며, 열방을 품고 선교하는 선교사들과 연합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WWMA는 내달 3일부터 제2기 봄학기를 시작, 5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주간 강의(오전 10시-오후 2시15분)는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고, 저녁 강의(오후 7시 20분-8시 50분)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개강식은 내달 3일(목) 오전 10시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며, 권기창 목사(말씀으로 사는 교회)가 설교한다.
문의 (240)461-9113, (301)742-3927
장소 8971 Chapel Ave. Ellicott City, MD 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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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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