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봄학기에 전영순 교수가 온라인으로‘현대미술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다.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부설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백영준)가 3월 4일 개강, 6월 3일까지 13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운영된다.
대상은 55세 이상으로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등록은 벧엘교회 웹사이트(bethelchurch.org)로 가능하고 등록비는 무료다.
이번 학기에는 오전 문화특강과 오후 성경특강을 비롯해 캘리그라피(김미원), 삼성폰·아이폰 클래스(이인갑), 라인댄스(전복수). 여행과 사진예술(이준현), 웰빙테라피(김상숙), 키보드(윤재원) 등의 과목이 개설된다.
문화특강으로 서울대 농과대학 이영기 교수가 ‘디지털화의 기회와 도전’ 시리즈로 디지털화의 의미, 메타버스의 미래, 디지털화의 활용 등을 강의한다. 또 연세대 전이린 교수가 현대미술이 어떤 시대적 흐름에 변천되고 재형성 돼 왔는지를 설명, 감상과 이해를 돕는 강좌를 한다. 이외에도 미국 동아시아 정책(이준복), 조각가의 시선(김현정), 전설의 성악가들(황석현), 이태리·프랑스·스위스 여행 클래스(곽노은) 등이 진행된다.
성경특강은 정경:신약 27권(박승만), 네 명의 친구들(이용민 목사), 노년기 우울증(김진세 목사), 생활 한의학(권진열), 환대(이정우 목사), 노년기 4대 고통의 이해와 극복(김면기 박사), 시니어 힐링 아트(윤은선), 세계 정치와 경제(백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박대근 목사), 기독교 세계관(장수철 목사), 그리스도 안에 나이듦(백신종 목사) 등이다.
백영준 교장은 “2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긴 하지만, 온라인 강좌에 참여하는 분이 늘면서 지난 학기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다”며 “컴퓨터에 익숙해진 시니어들이 더 흥미롭고 풍성하게 삶을 즐기는 변화가 일고 있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시니어센터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10)908-8949, (443)63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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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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