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정부, 교외지역 경제개발기금 5천만 달러 지원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18일 교외지역의 경제개발 및 민간부문 투자촉진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5,000만 달러의 새로운 기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 상무부는 북부, 중부, 남부, 서부, 동부해안 등 5곳의 교외지역에 최대 1,0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한다. 교외 지역 5곳에 포함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운티는 알레가니, 칼버트, 캐롤라인, 세실, 찰스, 도체스터, 가렛트, 켄트, 퀸앤스, 소머셋트, 세인트 메리즈, 탈보트, 워싱턴, 위코미코, 워체스터 등이다.
호건 주지사는 “교외지역의 경제회복을 돕기 위해 전례 없는 대규모 경제기금 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며 “수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 이웃과 지역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호건 주지사는 “각 카운티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지역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으로 기금이 사용되기를 권장한다”며 “민간 부문에 대한 직접적인 인센티브로 사용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교외지역 경제개발기금은 제조, 사이버 보안 및 생명과학을 포함한 특정산업분야 개발과 관련된 인프라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 및 확장을 위한 유틸리티, 운송 및 정보통신과 같은 인프라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인력개발 및 인재유치, 기업정신 및 혁신을 자극하는 프로젝트, 계획 및 타당성 조사, 특정자본 및 운영비용 사용도 가능하다.
마이크 질 주 상무장관은 “주 상무부는 교외지역 상공인단체와 매우 긴밀히 협력해 일대일 지원, 일자리 성장, 투자 촉진 등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한다”며 “특히 이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교외지역의 경제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금은 호건 행정부가 시작한 경제회복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경제회복 이니셔티브로 호건 주지사는 지난해 6월 소기업 및 상업 개발자가 비어있는 소매 및 상업 공간을 활성화할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복원 법안을 도입했다. 이어 8월에는 주 전역에 보편적인 광대역을 보장하기 위해 ‘커넥트 메릴랜드’ 프로그램을 시작, 4억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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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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