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카운티, 22일부터…대중교통·구치소 예외
하워드카운티가 대부분의 정부청사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22일(화)부터 해제한다. 단, 대중교통과 카운티 구치소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하워드카운티는 지난 1일부터 볼티모어 및 앤아룬델카운티와 함께 정부청사, 학교,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카운티의 확진율은 3.8%로 1월 정점을 찍은 이후 93%가 감소했다”며 “주내 카운티 중 백신접종률이 가장 높은 카운티로, 거의 모든 정부청사에서 마스크 착용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카운티보건국 보고서에 따르면 5세 이상 주민 89.6%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65.9%가 추가접종을 받았다. 65세 이상 주민 약 95%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81.6%가 추가접종을 받았다.
한편 카운티 교육위는 학교 내 마스크 착용 해제 지침을 발표했다.
교육위는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14일 연속 ‘보통’(10만 명당 50건 미만)이거나 ‘낮음’(10만 명당 10건 미만) 단계일 경우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가 자동 중단된다고 밝혔다.
카운티 교육청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의 확진 사례는 감소추세로 지난 17일까지 7일 동안 82건의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오미크론 급증으로 정점에 달했던 지난해 945건보다 90% 이상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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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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