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시가 메릴랜드 주정부와 함께 범죄와의 전쟁에 나선다.
브랜든 스캇 볼티모어시장은 3일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를 만나 살인, 총격, 강도, 폭력 등 강력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주정부와 새롭게 모색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정부와 공조하기로 했다고 4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스캇 시장은 “폭력 및 강력범죄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지속적으로 예방하려면 연방정부 및 주정부와의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력 범죄 소탕을 위한 인원 충원 및 자금 지원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스캇 시장은 주정부의 예산지원에 따른 치안 강화 및 폭력 범죄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경찰청의 부족한 인력 충원, 자금 지원, 교통단속 강화, 보호관찰 및 가석방 위반자 구금 집행, 경찰 차량에 모바일 번호판 판독기 추가 설치, 지역별 경찰 정보센터 확장, 처벌강화 등이 포함된다.
호건 주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캇 시장과 생산적인 토론을 이어가며 범죄 퇴치를 위한 방안을 여러 측면에서 논의했다”며 “최우선 순위에 따라 당면한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주정부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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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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