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에 대해 알아봐요!
서머타임(Summer Time)제는 낮 시간이 길어지는 봄부터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겼다가 낮 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에
다시 시간을 한 시간 늦춰 원상복귀 하는 제도인데요.
미국식 표현으로는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DST)로 불립니다.
0시를 1시로 당겨놓기 때문에 근무시간으로 예를 들면
9시 출근의 경우, 서머타임 동안 동일한 9시에 출근하더라도
원래 시각으로는 8시가 되기 때문에 1시간을 당겨 생활한 것이 됩니다.
1784년에 미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해가 떠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고 한 것에서 처음 등장하였고
현재는 전 세계 86개국에서 이 서머타임제를 실시하고 있죠.
미국은 이전까지 4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하던 이 제도를
조시 부시 대통령 정부 때부터 확대되어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단 애리조나 주와 하와이 주는 일조량이 높아 서머타임을 실시하지 않고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 1948년부터 50년까지 한 차례,
1987년부터 88년까지 총 두 차례의 서머타임을 실시한 바 있으나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폐지되었는데요.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서머타임제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와의
업무적 · 개인적 연락이 필요한 경우, 항공 스케줄을 잡는 경우에는
서머타임이 시행되는 시기와 시간을 확인해두는 것이 필요하겠죠.
서머타임은 낭비되는 일광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일몰까지의 시간은 여가 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서머타임 기간에 맞춰서 모든 시계의 시간을 변경해야 한다는 점,
생체리듬 자체가 변경되어 적응이 어려울 수 있는 등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서머타임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은 팽팽히 엇갈려왔고
다양한 시각에 따라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서머타임 의무화를 폐지하여
서머타임을 각국 재량에 따라 중지하도록 의결하기도 했죠.
서머타임을 겪지 않은 사람이 실시되는 지역으로 이주하면
많은 실수가 생기는 만큼, 미국으로 유학이나 이주 계획이 있다면
서머타임제도에 대해 미리 잘 알아두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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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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