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스푼선교회, 방한·방역용품과 식품 등 전달

굿스푼선교회가 22일 볼티모어 노숙자들에게 도시락과 성탄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굿스푼선교회는 22일 볼티모어 다운타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빈민들에게 도시락과 방한용품, 방역용품, 어린이 선물 등을 전하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200여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성탄 선물로 나눠준 겨울용 내복과 점퍼, 담요 등 방한용품과 어린이 선물, 도시락을 위해서 버지니아장로교회(강세훈 목사) 5,000달러, 휄로십교회(김대영 목사)가 1,000달러를 후원했다. 방역 마스크와 세정제 등 방역물품은 폴스 뷰티 서플라이에서 기부했다. 푸드뱅크가 바나나와 빵, 컵라면을 응급 식량으로 제공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예배는 성탄 축하 찬송, 윤선교 목사(크리스천교회)의 설교, 유종영 목사(시와 찬미의 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정선 이사장을 비롯해 진순세·김진이 이사, 김영관 내과의, 크리스천교회와 시와 찬미의 교회 교인 등이 산타 복장을 하고 참여했다.
최정선 이사장은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로 한인커뮤니티도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생활에 위협을 받으며 위축되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탄절 행사를 위해 정성과 사랑으로 협력해 준 한인교회와 숨은 독지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굿스푼선교회는 성탄절인 25일(토) 오전 9시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메시야장로교회 주차장에서 라티노 빈민들을 위한 성탄 행사를 연다. 성탄 예배 후 도시락과 방한용품, 방역용품, 어린이 선물 등을 나눈다.
문의 (703)62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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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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