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무증상”… 주지사 확진 하루 만에
▶ 유미 호건 여사와 가족들은 모두 음성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존 올스제스키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39, 사진)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올스제스키 이그제큐티브는 21일 SNS 트위터를 통해 “정기적인 코로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나는 백신과 부스터샷도 다 맞았고 지금은 무증상”이라고 밝혔다.
올스제스키는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3-5주 내 감염이 급증해 최악의 상황이 올 것으로 보인다”며 “오미크론이 부스터샷도 뚫지만 백신은 중증 전환율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스터샷 접종까지 꼭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스제스키는 카운티보건국과 협력해 밀접 접촉자들에게 통보하고, 자가격리하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20일 오전 코로나19 신속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호건 주지사(65)는 재확인을 위한 PCR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날 오전까지 괜찮은 상태라고 했던 그는 후에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 주까지 자가격리하며 재택근무한다. 그는 2015년 림프종 암으로 투병했고, 올해 초에는 얼굴과 어깨에서 초기 편평세포암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직계 가족들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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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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