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 소외 아동에 장난감 등 전달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가 18일 이스라엘 침례교회 주차장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푸짐한 성탄 선물을 전하고 있다.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소외된 아동들에게 성탄 선물로 사랑을 전했다.
BIM은 18일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용품과 과자를 담아 정성스레 준비한 가방과 장난감, 인형, 한국 컵라면 등 푸짐한 선물을 100여 아이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벧엘교회와 볼티모어장로교회, 메릴랜드 언약장로교회, 엘리컷시티의 CBMC와 롯데플라자가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도왔다.
올네이션스교회 청년부는 이날 이스라엘 침례교회 주차장으로 찾아온 30 가정의 아이 50명에게 선물을 전하며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함께 축하했다.
또 차가 없어 이동이 불편한 50 가정은 일일이 방문해 성탄 선물을 선사했다.
김봉수 목사는 “성탄절 선물을 미리 온라인을 통해 공지하고 미리 신청을 받아 아이들 50명은 현장에서, 50명은 집으로 가서 전달했다”며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 성탄의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지만, 여건 상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학교를 가지 못하는 빈민아동의 학업을 돕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 등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571)259-2968
후원주소 P.O BOX 591, Ellicott city, MD 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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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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