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중부장애인체육회, 내년 장애인체전 준비 돌입

13일 캔사스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내년에 캔사스에서 열리는 첫 장애인체전 출전 채비에 들어갔다.
남정길 회장은 “메릴랜드는 수영, 한궁, 보치아, 콘홀, 프리즈비 던지기, 골프, 태권도 등 7종목에 나갈 계획”이라며 “메릴랜드의 20여 장애인 선수와 보호자, 임원, 의료진, 후원자 등 총 8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내년 6월 17-18일 캔사스 뉴센츄리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다. 장애인체전은 수영, 태권도, 골프, 육상, 탁구, 볼링, 테니스, 한궁, 보치아 등 9개 정식종목과 프리즈비 날리기, 축구공 멀리차지, 콘홀, 팔씨름, 스크린 사격 등 5개 시범종목, 한궁, 팔씨름, 탁구, 스크린사격,프리즈비 날리기 등 5개 가족 종목 등 총 19종목으로 진행된다.
한편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캔사스 오버랜드 파크 쉐라톤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갖고, 장애인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는 동중부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각 지회장, 장애인체전 조직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체전조직위원회는 종목별 준비상황 및 선수 현황 등을 보고하고, 한궁 및 콘홀, 보치아 경기 종목을 설명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회 후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인 차인홍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음악가들이 장애인체전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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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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