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맛’ 캠페인 행사, 부에나팍서 열려

‘한국 전통주 칵테일 및 짝꿍음식 캠페인’ 행사가 지난 4일 부에나팍의‘프라임&비욘드 캘리포니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aT LA지사 제공]
한국의 전통주와 K-푸드의 조합이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춘진) LA 지사(지사장 한만우)가 지난 4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비욘드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한국 전통주와 K-푸드 시음 및 시식회에 SNS 인플루언서와 관련업계 관계자, 그리고 추첨으로 선발된 일반 소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음 및 시연회는 지난 9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K-푸드 홍보 행사인 ‘한국의 맛’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오프라인 대면 행사였다.
‘한국 전통주와 짝궁음식 이벤트’라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와 담솔, 소주인 서울의 밤 등 한국 주류를 활용한 칵테일과 함께 김치전, 로제 떡볶이, 한국 배, 카르파치오 요리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주와 K-푸드 맛과 안주 문화를 재즈와 K-팝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aT LA지사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가정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김치전 키트와 막걸리를 선물로 제공해 한국 전통술과 안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주었다는 평가와 함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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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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